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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인사' 김사열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 사의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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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열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이 사퇴 의사를 표명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오늘(18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번 달 말을 기해 위원장직에서 물러나고자 한다고 밝혔습니다.

김 위원장은 문재인 정부 때인 재작년 3월 10일 전임 위원장 잔여 임기로 신규 위촉됐으며, 지난해 8월 16일 자로 위원장에 재위촉돼 내년 8월이 임기 만료입니다.

김 위원장은 정부 출범 이후 100일이 지나가도록 책임 있는 당국자 그 누구도 본인 거취에 대한 공식적인 상의를 해오지 않았다면서 정권 교체기에 권한을 인계할 생각이었다고 말했습니다.

다만 김 위원장은 소속 직원들에 대해선 전문성을 고려해 해고와 관련해 재고를 당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윤석열 정부는 조만간 지역균형발전 국정과제의 컨트롤 타워 기능을 수행할 새 기관으로 '지방시대위원회'를 출범할 계획입니다.


YTN 차유정 (chayj@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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