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울 만 55세 이상 고령층 절반 "키오스크 쓴 적 없다"

[서울] 서울 만 55세 이상 고령층 절반 "키오스크 쓴 적 없다"

2022.05.16. 오후 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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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55세 이상 서울시민의 절반가량은 키오스크를 쓴 적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서울디지털재단이 지난해 10∼12월 만 19세 이상 서울시민 5천 명을 대상으로 한 '디지털 역량 실태조사' 결과, 만 55세 이상 가운데 키오스크를 이용해 봤다고 답한 응답자는 45.8%였습니다.

55세 미만의 같은 응답 비율 94.1%와 비교해 절반에도 못 미쳤습니다.

고령층이 키오스크를 이용하지 않는 이유는 '사용 방법을 모르거나 어려워서'가 33.8%로 가장 많았습니다.


YTN 김종균 (chong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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