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서 오후 3시 20분쯤에는 A 군의 형 18살 B 군의 시신도 같은 저수지에서 인양됐습니다.
경찰은 A 군 형제가 저수지에서 놀다가 얼음이 깨지면서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YTN 김범환 (kimb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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