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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글로벌 물 전문가 대구에...세계물총회 동아시아 최초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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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물을 관리하는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는 세계 최대 규모 학술대회인 '세계물총회'가 대구에서 시작됐습니다.

코로나19 여파로 규모는 축소됐지만, 단계적 일상회복에 접어들면서 세계 각국 물 전문가들이 참여했습니다.

이윤재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각국의 물 전문가들이 모인 자리, 코로나19 탓에 현장을 찾지 못한 이들은 화상으로 함께합니다.

수자원 분야의 세계 최대 학술대회가 대구에서 열렸습니다.

물관리 경험과 지식은 물론이고 지속 가능한 물 관리 방법을 나누는 자리입니다.

[로익 포숑 / 세계물위원회 회장 : 누가 물을 지키는가를 두고 논의하고, 그중에서도 주로 물과 관련한 혁신과 기술에 관한 것을 이번 총회의 주제로 정했습니다.]

지난 1973년 시작해 17번째를 맞는 세계물총회가 동아시아 지역에서 열린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앞서 2015년 세계물포럼을 성공적으로 치러낸 대구시는 이번 총회를 계기로 지역 물 산업의 해외 진출에 속도를 붙인다는 계획입니다.

[권영진 / 대구시장 : 대구에 수자원 관련, 물 산업 관련 네트워크는 세계로 굉장히 넓어졌고, 이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대구의 물 산업 기업들이 세계로 진출하는 좋은 계기가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물 부족 국가의 해결 방안 찾고, 물 문제와 관련한 지식과 정보를 공유하는 행사는 다음 달 3일까지 이어집니다.

YTN 이윤재입니다.



YTN 이윤재 (lyj10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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