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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교통상황] 추석연휴 앞두고 귀성차량 많아 정체 극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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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퇴근 시간이 지난 지금, 수도권을 중심으로 일부 귀성길 정체가 심해지고 있습니다.

도로공사 연결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이주윤 캐스터 교통흐름 전해주시죠.

[캐스터]
가뜩이나 퇴근 교통량이 많은 금요일 저녁인데 추석연휴를 앞두고 귀성차량들도 많아서 양방향 모두 정체가 극심합니다.

특히 경부선 부산 쪽으로는 무려 70km에 가까운 정체인데 충청지역 통과하기가 많이 버겁고요.

서해안선은 서평택 일대에서 양방향 10여 킬로미터 구간 속도 내기가 버겁습니다.

수도권제1순환선 일산에서 판교 쪽으로도 일산을 시작으로 송내까지 한 번에 막히고 있고요.

경기 북부지역은 일산에서 구리 쪽 정체가 오늘 긴 상태입니다.

고양부터 의정부까지 꽉 막혀 있습니다.

경부선 서울 쪽으로는 동탄과 달래내를 시작으로 각각 10여 킬로미터 구간 꽉 막혀 있는 상태고요.

충청지역 정체는 부산 쪽으로 길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북천안부터 옥산까지 무려 40km 구간 한 번에 어렵습니다.

논산-천안산 타고 논산 방향으로 가시더라도 풍세요금소부터 차령터널 사이 지나실 때는 시간적인 여유 두셔야겠고요.

중부선 하남 쪽으로는 일죽과 중부3터널 중심으로 주로 경기권에서 막히는데 반대 남이쪽은 충청권 정체가 길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진천과 진천터널, 다시 한 번 오창과 남이분기점 사이로 속도 떨어집니다.

서해안 고속도로의 경우 서평택 일대 양방향 교통량이 많은데요.

특히나 서울 쪽으로는 화성휴게소까지 막혔다가 다시금 팔탄분기점과 용담터널 사이로도 속도가 뚝 떨어져 있습니다.

안전띠 착용 잘해 주시고요.

고속도로 교통방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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