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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자 74명을 발생한 대전 안전공업 공장 화재에 대한 합동 감식이 6시간 반 만에 마무리됐습니다.
이번 감식에는 경찰과 소방,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 9개 기관, 62명이 투입됐습니다.
감식의 공정성을 위해 유족 대표 2명이 참관하기도 했습니다.
경찰은 유력한 발화지점으로 지목된 공장 1층과 가장 많은 사망자가 나온 장소를 집중적으로 확인했습니다.
YTN 오승훈 (5w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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