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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보다 더 일본 쪽으로 치우친 태풍...울산, 큰 영향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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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남해안을 따라 이동하는 태풍 찬투에 울산도 긴장했습니다만, 현재까진 큰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울산 방어진항에 취재기자 나가 있습니다. 김인철 기자!

현재 상황 전해주시죠?

[기자]
울산지역에는 오전에 제법 굵은 비가 내렸지만, 오후 들어서는 그쳤습니다.

또 바람도 강하지 않습니다.

태풍 북상 소식에 큰 피해를 걱정했지만, 이번 태풍은 울산에 큰 영향을 주지 않았습니다.

예상보다 더 일본 쪽으로 치우쳐 태풍이 이동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울산지역에는 오늘 하루 비가 최고 130mm 정도 내리고, 바람도 초속 20에서 30m로 강하게 불 것으로 기상청이 예보했습니다.

그래서 5년 전 태풍과 지난달 폭우에 전통시장이 잠기는 큰 피해를 보았기 때문에 상습 저지대 침수를 걱정했습니다.

오늘 현재까지 평균 강수량이 43mm, 가장 많이 내린 곳이 간절곶으로 73mm였습니다.

안전 담당 공무원들이 비상근무를 했지만, 긴급 피해구제나, 복구 신고는 미미했습니다.

도로 침수나, 전통시장 침수 등 우려하는 일도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앞으로도 태풍이 몰고 온 비가 산발적으로 내릴 수 있어서 기상 상황을 잘 살펴야겠습니다.

지금까지 울산 방어진항에서 YTN 김인철입니다.


YTN 김인철 (kimic@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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