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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 날로 먹는 생옥수수...여름 간식엔 옥수수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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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 날로 먹는 생옥수수...여름 간식엔 옥수수가 최고

2021년 07월 29일 17시 31분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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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요즘처럼 더운 여름엔 입맛이 떨어지기 쉬운데요, 이럴 때 간식으로 즐겨 먹는 게 바로 옥수수죠.

영양 성분이 풍부한 국산 옥수수 품종도 많이 개발됐는데요, 생으로 먹어도 좋은 옥수수도 있습니다.

김학무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뙤약볕이 뜨거운 요즘 수확이 한창인 옥수수.

영양성분이 풍부하고 맛도 좋아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여름철 간식입니다.

옥수수 종류는 크게 찰옥수수와 단옥수수로 구분합니다.

찰옥수수는 찰진 식감과 함께 비타민과 식이섬유가 풍부한데 특히 검은찰옥수수에는 항산화 성분인 안토시아닌이 많이 들어있습니다.

단옥수수는 찰옥수수보다 당도가 높으면서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 식품으로 그만입니다.

[배환희 / 농촌진흥청 농업연구사 : 찰옥수수는 일반적으로 탄수화물이나 무기질, 비타민이 많은데요 특히 비타민B가 여름철 무기력증을 극복하는 데 굉장히 도움이 됩니다.]

옥수수를 맛있게 먹는 방법도 다양합니다.

물에 삶는 것보다 껍질이 두세 장 붙은 상태로 찌는 게 풍미도 좋고 쫄깃한 맛이 더 오래 유지됩니다.

찐 옥수수에 버터를 바른 후 전자레인지나 프라이팬에 구워 먹어도 좋습니다.

찐 옥수수를 냉동실에 보관하면 오래 두고 먹을 수 있습니다.

아이스크림처럼 먹는 생옥수수도 있습니다.

[김은미 / 경기도 수원시 정자동 : 날로 먹는다고? 날로 먹어도 아삭하고 맛있네, 시원하고 맛있네.]

입맛이 없어 무기력해지기 쉬운 요즘, 영양분 많고 맛있는 옥수수가 인기입니다.

YTN 김학무입니다.



YTN 김학무 (moo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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