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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보 여행의 대명사 '제주 올레길' 개척자인 서명숙 사단법인 제주올레 이사장이 오늘(7일) 지병으로 향년 68세를 일기로 별세했습니다.
고인은 지난 2007년 9월, 사단법인 제주올레를 발족하고 제주올레 1코스를 개장한 이후 15년 만에 18-2 코스를 개장하며 제주를 순수 도보로만 여행할 수 있는 제주올레 27개 코스, 437㎞를 완성했습니다.
제주올레 열기는 해외로 수출되며 일본 규슈 올레와 몽골 올레가 개설되기도 했습니다.
빈소는 제주 서귀포의료원 장례식장에 마련됐고, 영결식은 오는 10일 오전 9시 제주올레 6코스 서복 공원 잔디광장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출처:(사)제주 올레
YTN 고재형 (jhk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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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올레 열기는 해외로 수출되며 일본 규슈 올레와 몽골 올레가 개설되기도 했습니다.
빈소는 제주 서귀포의료원 장례식장에 마련됐고, 영결식은 오는 10일 오전 9시 제주올레 6코스 서복 공원 잔디광장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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