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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당진의 한 마을회관 입구에 있는 대리석 난간이 무너져 내리면서 6살 남자아이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숨진 아이는 지난 24일 오전 8시쯤 당진시 석문면의 한 마을회관 입구에 있는 대리석 난간에 매달렸다가 무너져 내린 난간에 깔리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해당 마을회관은 지어진 지 20년이 넘은 곳으로 그동안 지자체 점검 대상에서는 빠져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마을 이장을 불러 조사했고, 전 이장도 추가로 조사해 안전관리 책임과 부실시공 여부 등을 따져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상곤 [sklee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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