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자가 차를 세운 뒤 긴급 대피하며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고, 불이 30분 만에 꺼지면서 주변 정체는 크지 않았습니다.
소방 당국은 화물트럭 엔진이 과열돼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송재인 [songji1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