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울시, '공공 한옥' 1곳 입주자 모집

[서울] 서울시, '공공 한옥' 1곳 입주자 모집

2020.11.20. 오전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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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최장 3년간 한옥을 빌려주는 '살아보는 공공 한옥' 사업의 새 입주자를 모집합니다.

'공공 한옥'은 북촌 일대에 있는 서울시 소유 한옥을 주거용으로 꾸며 한옥살이 체험을 원하는 시민에게 단기 임대하는 사업입니다.

새 입주자를 찾는 한옥은 2017년 10월 이후 운영 중인 2곳 가운데 1곳이며, 종로구 계동4길에 있는 대지면적 139.8㎡, 건축면적 42.8㎡ 규모의 한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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