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 농업인에게 농지정보와 토양정보 함께 제공

[녹색] 농업인에게 농지정보와 토양정보 함께 제공

2020.11.19. 오후 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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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과 한국농어촌공사가 농진청의 토양정보인 흙토람과 농어촌공사의 농지정보인 농지은행을 연계해 정보가 필요한 농업인에게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농업인은 경영목적에 적합한 토지를 찾고 농사짓기가 한결 쉬워질 것으로 보입니다.

흙토람은 논과 밭의 토양특성 정보와 그에 맞은 비료 추천량 등을 제공하는 시스템이고 농지은행은 소유자가 직영하기 힘든 농지를 농업인에게 매매나 임대차 형식으로 연결해 주는 공적 농지종합관리기구 시스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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