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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 앞에 놓인 택배 수백 개를 상습 절도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충남 아산경찰서는 지난 2016년부터 아산과 천안 지역 아파트를 돌며 택배 6백여 개를 훔친 혐의로 40대 남성을 구속했습니다.
경찰은 피의자가 복도식 아파트처럼 보안이 허술한 곳을 주로 노렸으며, 집 안에서 아직 뜯지 않은 택배 상자들이 다수 발견됐다고 말했습니다.
이문석 [mslee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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