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21세기병원 의료진·환자 모두 검사...오후 결과 나와

광주21세기병원 의료진·환자 모두 검사...오후 결과 나와

2020.02.05. 오후 3:05.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16번째 확진 환자가 입원했던 것으로 확인돼 출입이 통제된 광주 21세기병원 의료진과 입원 환자 모두를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 검사가 진행했으며 결과는 오후에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광주시는 시청에서 긴급 브리핑을 하고 "오늘 오전 의료진과 환자 전체에 대한 검사를 의뢰했고 오후에는 결과가 나올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광주 21세기병원에는 의료진·간호사 70여 명, 환자 70여 명이 머물고 있습니다.

이들은 어제 16번째 확진자가 이 병원에 입원한 사실이 확인돼 출입이 통제됐습니다.

16번째 확진자의 딸도 입원 중이었는데, 어머니가 확진 판정을 받고 격리된 뒤 검사를 받고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보건 당국은 확진자와 함께 같은 층에 머문 환자들은 모두 1인실에 격리했습니다.

또 다른 층 환자들은 검사 결과 음성으로 나오면 증상에 따라 자가 격리나 광주소방학교 내 1인실에 옮겨져 격리할 예정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