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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18일) 9시쯤 강원도 홍천군 내촌면의 한 야산 초입 부근에서 78살 A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A 씨는 같은 날 아침 7시쯤 버섯을 따러 간다며 집을 나간 뒤 연락이 끊겨 실종신고 된 상태였습니다.
경찰은 실족사 가능성을 포함해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경국 [leekk0428@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 씨는 같은 날 아침 7시쯤 버섯을 따러 간다며 집을 나간 뒤 연락이 끊겨 실종신고 된 상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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