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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과 봉사...넉넉한 민족 대명절!
Posted : 2019-09-09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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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민족 대명절 한가위를 앞두고 풍성한 나눔 행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차례 음식과 흥겨운 공연 등으로 다 함께 넉넉한 추석을 보내기 위한 한마음 봉사입니다.

김범환 기자입니다.

[기자]
추석을 앞두고 자원봉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정성스럽게 명태 전을 부치고 수정과도 담습니다.

어머니의 손맛을 듬뿍 담은 명절 음식입니다.

[고옥희 / 전남 강진 새마을부녀회장 : 한가위를 맞아 소외된 이웃과 함께 정을 나누고자 저희 강진군 자원봉사단체에서 소박하지만 조그만 상을 마련했습니다.]

맛깔스러운 음식 10여 가지는 혼자 사는 어르신 등 백20여 가구에 전달됐습니다.

다문화 가정과 함께하는 한마당 잔치가 열렸습니다.

외국에서 시집온 여성들이 모국의 전통 옷을 입고 화려한 춤사위를 선보입니다.

흥겨운 노래로 하나가 되기도 합니다.

한데 어우러져 즐겁게 송편을 빚으면 웃음꽃이 피어납니다.

연고가 없는 어르신 등을 위해 찾아가는 노래 공연도 펼쳐졌습니다.

음악을 통해 사랑을 실천한 지 벌써 27년째입니다.

[김효중 / 사랑 실은 노래 봉사단장 : 흥겨운 노래로 어려운 복지시설의 어르신들과 따뜻한 마음을 나누기 위해 순수한 직장인들이 추석을 맞아 536회째 공연을 하고 있습니다.]

따뜻한 나눔과 훈훈한 봉사가 이어지면서 자칫 소외될 수 있는 이웃도 넉넉한 한가위가 되고 있습니다.

YTN 김범환[kimbh@ytn.co.k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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