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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시청 대회의실에서 '의좋은 형제 기업 맺기'를 희망하는 6쌍 12개 기업의 결연식을 열었습니다.
이번 결연은 '대전시-경제단체협의회'의 의좋은 형제 기업 맺기 사업 협력지원 협약의 후속 조지로,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이정우 [leejwoo@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번 결연은 '대전시-경제단체협의회'의 의좋은 형제 기업 맺기 사업 협력지원 협약의 후속 조지로,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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