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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대전에 있는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에서 큰불이 나 현재까지 50여 명이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근무자 10여 명이 연락이 닿지 않아 인명피해가 더 늘어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는데요,
소방당국은 다수의 인명피해 발생 우려에 국가소방동원령을 내리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현장에서 이번 화재와 관련해 소방 브리핑이 있을 예정인데요,
현장 연결해보겠습니다.
[남득우 / 대전 대덕소방서장]
지금부터 2차 브리핑을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이번 사고로 피해를 입으신 부상자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부상자 여러분의 빠른 회복을 기원합니다.
지금부터 이번 재난 상황에 대한 2차 브리핑을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대덕소방서장 남득우입니다.
먼저 사건 개요입니다. 금일 13시 17분경 대덕구 문평동 소재 안전공업주식회사 일등자동차부품공장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하여 순식간에 화염이 확산되어 화염과 농염이 건물 전체로 확대되어 진압 중이며 정확한 화재 원인은 조사 중에 있습니다. 소방에서는 차량 81대, 인원 229명을 동원하여 대응에 나섰습니다. 긴급구조지역기관은 경찰, 공무원, 한국전력공사, 한국가스공사, 산림청 등 기관에서 장비 49대, 인원 252명이 동원되었습니다.
다음은 조치사항입니다. 13시 17분 최초 화재 신고를 접수하여 13시 26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하였고 13시 33분 대응 2단계 발령 및 대덕소방서 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하였습니다. 13시 54분에 군부 통제관을 가동하였고 13시 59분 신속대응반 가동 및 응급의료 운영을 하였습니다. 15시 06분에 나트륨 101kg을 안전구역으로 이송하였습니다. 나트륨은 200kg이 허가사항이 나갔는데요. 101kg이 저장되어 있었고 폐기물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안전한 장소로 이동을 하였습니다. 다음에 15시 12분 헬기 출동을 요청하여 현재까지 화재 진압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다음은 인명피해 상황입니다. 인명피해 상황은 응급의료서장께서 발표하시도록 하겠습니다.
[현장의료소장]
현장의료소장입니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총 55명입니다. 긴급환자 7명, 응급환자 17명, 비응급환자 31명이었습니다. 비응급환자 중 11명은 병원으로 이송하였고 나머지 20명은 개별 진료 후에 본인 동의 하에 추후에 진료를 원하셔서 귀가조치 하였습니다. 부상자는 응급조치를 통해 신속하게 충남대학교병원, 을지대병원, 유성선병원 등 총 13개 병원에 분산 이송되었습니다. 이상입니다.
[남득우 / 대전 대덕소방서장]
이상으로 2차 브리핑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진행사항에 대한 질문이 있으시면 질문 받겠습니다. 질문하실 분은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자]
아까 나트륨 수치 정확하게 한번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남득우 / 대전 대덕소방서장]
101kg입니다. 101kg을 안전하게 이송을 했고 폐기물이 두 드럼이 있었는데 그것도 안전하게 이송을 마쳤습니다. 저희가 아까 연락두절되신 분이 열네 분이라고 말씀하셨는데요. 우선은 아직까지도 소재 파악이 안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화재가 완전히 진화된 다음에 구조작업을 해야 될 사항으로 판단이 됩니다.
[기자]
나트륨 총량이 101kg인가요?
[남득우 / 대전 대덕소방서장]
네. 그건 방어해서 안전하게 이송 조치했습니다.
[기자]
200은 아니라는 거잖아요?
[남득우 / 대전 대덕소방서장]
허가사항이 200이고 거기 있던 것은 101kg으로 판단되었습니다.
[기자]
보관된 장소가 화재 발생 건물인가요?
[남득우 / 대전 대덕소방서장]
나트륨 보관장소는 화재 발생 건물 옆에 있는 별도의 공간에 있었습니다.
[기자]
옆 건물이라는 건가요?
[남득우 / 대전 대덕소방서장]
다른 보관장소입니다. 옥외입니다.
[기자]
불이 어느 정도 진화된 것으로 보이고 있는데.
[남득우 / 대전 대덕소방서장]
저희는 진화 상황을 80% 이상으로 보고 있는데 저희가 안의 옥내에 진입해서 완전하게 진화하기가 붕괴 우려가 있어서 어렵습니다. 그래서 장시간 잔화 정리는 소요될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기자]
내부 진입은 전혀 못 하고 있는 상황인가요?
[남득우 / 대전 대덕소방서장]
안전 전문가 얘기로는 붕괴 우려가 있다고 해서 보강을 좀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기자]
아까 무인소방로봇도 와 있는 것 같던데 투입된 건가요? 아직 대기 중인 건가요?
[남득우 / 대전 대덕소방서장]
투입됐는데 2층을 못 올라가고 무너져서 1층에만 검색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기자]
그럼 인명 수색은 전혀 진행될 수 없는 상황입니까?
[남득우 / 대전 대덕소방서장]
지금 화재 발생 건물은 옥내 진입은 불가한 상황입니다.
[기자]
현재 어떤 진화 작업이 이루어지고 있나요?
[남득우 / 대전 대덕소방서장]
지금 옆 건물에 연소확대 방지를 저지를 하였고요. 본관의 외부에서 방수를 해서 진화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기자]
건물은 그러면 두 동이 다 전소했다고 보면 되는 건가요? 아니면 일부만.
[남득우 / 대전 대덕소방서장]
화재 발생 건물은 전소했다고 보시는 게 맞을 것 같고요. 본관 동 일부만 화재가 발생했다고 보시면 됩니다.
[기자]
최초 신고 같은 것은 어떤 식으로 들어왔나요?
[남득우 / 대전 대덕소방서장]
지금 제가 갖고 있지 않은데요. 다음에 브리핑할 때 그때 정확한 신고내용을 발표하도록 하겠습니다.
[기자]
나트륨 101kg이 소분돼 있던 건가요? 한 곳에 모여 있던 건가요?
[남득우 / 대전 대덕소방서장]
그건 한 장소에 있던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기자]
확인차 여쭤볼게요. 진화율 80% 이상이라고 말씀하시는 게 일단 외관상 불길은 잡혔는데 내부 상황이 정확하게 확인되지 않기 때문에 그렇게 말씀하신 건가요?
[남득우 / 대전 대덕소방서장]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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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 있는 자동차 부품 제조 공장에서 큰불이 나 현재까지 50여 명이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근무자 10여 명이 연락이 닿지 않아 인명피해가 더 늘어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는데요,
소방당국은 다수의 인명피해 발생 우려에 국가소방동원령을 내리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현장에서 이번 화재와 관련해 소방 브리핑이 있을 예정인데요,
현장 연결해보겠습니다.
[남득우 / 대전 대덕소방서장]
지금부터 2차 브리핑을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이번 사고로 피해를 입으신 부상자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부상자 여러분의 빠른 회복을 기원합니다.
지금부터 이번 재난 상황에 대한 2차 브리핑을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대덕소방서장 남득우입니다.
먼저 사건 개요입니다. 금일 13시 17분경 대덕구 문평동 소재 안전공업주식회사 일등자동차부품공장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하여 순식간에 화염이 확산되어 화염과 농염이 건물 전체로 확대되어 진압 중이며 정확한 화재 원인은 조사 중에 있습니다. 소방에서는 차량 81대, 인원 229명을 동원하여 대응에 나섰습니다. 긴급구조지역기관은 경찰, 공무원, 한국전력공사, 한국가스공사, 산림청 등 기관에서 장비 49대, 인원 252명이 동원되었습니다.
다음은 조치사항입니다. 13시 17분 최초 화재 신고를 접수하여 13시 26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하였고 13시 33분 대응 2단계 발령 및 대덕소방서 긴급구조통제단을 가동하였습니다. 13시 54분에 군부 통제관을 가동하였고 13시 59분 신속대응반 가동 및 응급의료 운영을 하였습니다. 15시 06분에 나트륨 101kg을 안전구역으로 이송하였습니다. 나트륨은 200kg이 허가사항이 나갔는데요. 101kg이 저장되어 있었고 폐기물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안전한 장소로 이동을 하였습니다. 다음에 15시 12분 헬기 출동을 요청하여 현재까지 화재 진압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다음은 인명피해 상황입니다. 인명피해 상황은 응급의료서장께서 발표하시도록 하겠습니다.
[현장의료소장]
현장의료소장입니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총 55명입니다. 긴급환자 7명, 응급환자 17명, 비응급환자 31명이었습니다. 비응급환자 중 11명은 병원으로 이송하였고 나머지 20명은 개별 진료 후에 본인 동의 하에 추후에 진료를 원하셔서 귀가조치 하였습니다. 부상자는 응급조치를 통해 신속하게 충남대학교병원, 을지대병원, 유성선병원 등 총 13개 병원에 분산 이송되었습니다. 이상입니다.
[남득우 / 대전 대덕소방서장]
이상으로 2차 브리핑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진행사항에 대한 질문이 있으시면 질문 받겠습니다. 질문하실 분은 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기자]
아까 나트륨 수치 정확하게 한번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남득우 / 대전 대덕소방서장]
101kg입니다. 101kg을 안전하게 이송을 했고 폐기물이 두 드럼이 있었는데 그것도 안전하게 이송을 마쳤습니다. 저희가 아까 연락두절되신 분이 열네 분이라고 말씀하셨는데요. 우선은 아직까지도 소재 파악이 안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화재가 완전히 진화된 다음에 구조작업을 해야 될 사항으로 판단이 됩니다.
[기자]
나트륨 총량이 101kg인가요?
[남득우 / 대전 대덕소방서장]
네. 그건 방어해서 안전하게 이송 조치했습니다.
[기자]
200은 아니라는 거잖아요?
[남득우 / 대전 대덕소방서장]
허가사항이 200이고 거기 있던 것은 101kg으로 판단되었습니다.
[기자]
보관된 장소가 화재 발생 건물인가요?
[남득우 / 대전 대덕소방서장]
나트륨 보관장소는 화재 발생 건물 옆에 있는 별도의 공간에 있었습니다.
[기자]
옆 건물이라는 건가요?
[남득우 / 대전 대덕소방서장]
다른 보관장소입니다. 옥외입니다.
[기자]
불이 어느 정도 진화된 것으로 보이고 있는데.
[남득우 / 대전 대덕소방서장]
저희는 진화 상황을 80% 이상으로 보고 있는데 저희가 안의 옥내에 진입해서 완전하게 진화하기가 붕괴 우려가 있어서 어렵습니다. 그래서 장시간 잔화 정리는 소요될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기자]
내부 진입은 전혀 못 하고 있는 상황인가요?
[남득우 / 대전 대덕소방서장]
안전 전문가 얘기로는 붕괴 우려가 있다고 해서 보강을 좀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기자]
아까 무인소방로봇도 와 있는 것 같던데 투입된 건가요? 아직 대기 중인 건가요?
[남득우 / 대전 대덕소방서장]
투입됐는데 2층을 못 올라가고 무너져서 1층에만 검색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기자]
그럼 인명 수색은 전혀 진행될 수 없는 상황입니까?
[남득우 / 대전 대덕소방서장]
지금 화재 발생 건물은 옥내 진입은 불가한 상황입니다.
[기자]
현재 어떤 진화 작업이 이루어지고 있나요?
[남득우 / 대전 대덕소방서장]
지금 옆 건물에 연소확대 방지를 저지를 하였고요. 본관의 외부에서 방수를 해서 진화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기자]
건물은 그러면 두 동이 다 전소했다고 보면 되는 건가요? 아니면 일부만.
[남득우 / 대전 대덕소방서장]
화재 발생 건물은 전소했다고 보시는 게 맞을 것 같고요. 본관 동 일부만 화재가 발생했다고 보시면 됩니다.
[기자]
최초 신고 같은 것은 어떤 식으로 들어왔나요?
[남득우 / 대전 대덕소방서장]
지금 제가 갖고 있지 않은데요. 다음에 브리핑할 때 그때 정확한 신고내용을 발표하도록 하겠습니다.
[기자]
나트륨 101kg이 소분돼 있던 건가요? 한 곳에 모여 있던 건가요?
[남득우 / 대전 대덕소방서장]
그건 한 장소에 있던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기자]
확인차 여쭤볼게요. 진화율 80% 이상이라고 말씀하시는 게 일단 외관상 불길은 잡혔는데 내부 상황이 정확하게 확인되지 않기 때문에 그렇게 말씀하신 건가요?
[남득우 / 대전 대덕소방서장]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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