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이트의 기능을 모두 활용하기 위해서는 자바스크립트를 활성화 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브라우저에서 자바스크립트를 활성화하는 방법을 참고 하세요.

세종시 태권도 학생 선수 가혹 행위 논란

동영상시청 도움말

Posted : 2019-06-12 16:38
지난 4월 말 전국소년체전을 앞두고 진행된 합동 훈련에서 사범들이 세종지역 선수들에게 가혹 행위를 한 사실이 확인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세종시교육청은 당시 훈련 과정에서 초등학생과 중학생 선수 등 20여 명이 머리 박기와 폭언 등을 당한 것으로 조사돼 경찰에 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해당 사범들이 사설 태권도 관장이라 징계권이 없어 관련 사실을 세종시태권도협회 등에 통보했다고 말했습니다.

세종시태권도협회는 훈련 첫날 선수들을 집중시키기 위해 머리 박기를 시킨 것은 맞지만, 일부러 가혹 행위를 할 의도는 없었고 피해 선수들에게 사과했다고 해명했습니다.

이상곤[sklee1@ytn.co.kr]
ⓒ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