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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해운대 모래축제'가 오는 24일부터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열립니다.
올해 축제는 '뮤직, 모래와 만나다'를 주제로 미국과 일본 등 8개 나라 작가 14명이 음악을 주제로 작품 20개를 만듭니다.
또, 백사장 주 무대에서는 콘서트와 클럽파티 등이 펼쳐집니다.
야간에는 모래 조각에 다채로운 조명을 비추고, 백사장 모래언덕을 스크린 삼아 영화 상영도 예정돼 있습니다.
손재호 [jhson@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올해 축제는 '뮤직, 모래와 만나다'를 주제로 미국과 일본 등 8개 나라 작가 14명이 음악을 주제로 작품 20개를 만듭니다.
또, 백사장 주 무대에서는 콘서트와 클럽파티 등이 펼쳐집니다.
야간에는 모래 조각에 다채로운 조명을 비추고, 백사장 모래언덕을 스크린 삼아 영화 상영도 예정돼 있습니다.
손재호 [jhs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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