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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낮 12시 반쯤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스키장 제우스 슬로프에서 스키를 타던 고등학생 19살 남 모 군이 안전펜스를 뚫고 3m 아래 하천으로 추락했습니다.
사고가 나자 주변에 있던 사람들이 신고했고, 스키장 측에서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며 인근 병원으로 옮겼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남 군은 친구들과 함께 스키를 탔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스키장 관계자와 목격자들을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지환 [haj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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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가 나자 주변에 있던 사람들이 신고했고, 스키장 측에서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며 인근 병원으로 옮겼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남 군은 친구들과 함께 스키를 탔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경찰은 스키장 관계자와 목격자들을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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