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울 회현역∼명동역, 도로 줄고 인도 는다

[서울] 서울 회현역∼명동역, 도로 줄고 인도 는다

2016.01.04. 오후 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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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회현역에서 명동역까지 구간의 도로는 줄어들고 인도가 늘어납니다.

서울시는 올해 회현역에서 회현사거리까지 0.5km 구간을, 내년에는 회현사거리에서 명동역 끝자락인 퇴계로2가 사거리까지 0.6km 구간의 공사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서울역 고가 공원화 사업과 연계해 걷기 좋은 서울을 만들기 위해서라며, 오는 4월 설계 용역 결과가 나오면 구체적인 도로 폭이나 수를 결정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서울시의회 최판술 의원은 차로가 줄어들면 남대문 시장 상인들의 반대가 우려된다며 인근 상인과 주민 소통을 기반으로 사업이 추진돼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한동오 [hdo8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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