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엑스포 공사현장에서 불...100여 일 앞두고 안전 논란

여수엑스포 공사현장에서 불...100여 일 앞두고 안전 논란

2012.01.31. 오후 1:40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오늘 낮 12시쯤 전남 여수시 여수 신항 일대에 지어지고 있는 2012 여수 세계박람회 전시장 국제관 옥상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현장에 있던 직원이 검은 연기가 치솟는 것을 보고 소화기로 불을 껐지만, 옥상에는 공사 관련 쓰레기가 가득 쌓여있어 자칫하면 대형 화재로 이어질 뻔했습니다.

2012 여수엑스포는 개막을 불과 100여 일 앞두고 있으며 내일은 국제관 바로 옆에 있는 한국관에서 국내외 귀빈들이 참석하는 '여수 엑스포 성공기원 다짐대회'가 예정돼있는 상태입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당국은 화재 현장에 전기적 요인이 없어 담배꽁초 등으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황혜경 [whitepaper@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유튜브 구독자 450만 달성 축하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