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 초반 쾌청, 후반 비...보름달은 구름 뒤로

추석 연휴 초반 쾌청, 후반 비...보름달은 구름 뒤로

2026.09.21. 오후 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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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추석 연휴 초반에는 비교적 쾌청하다가 귀경길이 시작되는 주말에 비가 오는 곳이 많아지겠습니다.

기상청은 내일과 모레, 그리고 추석 연휴 첫날인 목요일까지 대체로 맑고 일교차 큰 가을 날씨가 이어지겠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추석 당일인 금요일에는 하늘이 점차 흐려지고 일교차가 커지면서 성묘길에 쌀쌀함이 감돌겠습니다.

또 일부 도로에서는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추석 이후 주말에는 남부 등 곳곳에 비가 예상돼 귀경길에는 빗길 미끄럼 사고에 유의해야 합니다.

또, 기상청은 날씨가 점차 흐려지면서 추석 당일 밤 한가위 보름달은 짙은 구름 뒤로 가려질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습니다.

YTN 정혜윤 (jh030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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