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쾌청하지만 한낮 늦더위...추석 연휴·나고야 날씨는?

[날씨] 쾌청하지만 한낮 늦더위...추석 연휴·나고야 날씨는?

2026.09.21. 오후 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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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가을답게 하늘은 쾌청하지만, 늦더위가 남아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고 있습니다.

서울 도심에서는 독일 뮌헨의 대표 축제인 '옥토버페스트'가 열리고 있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윤수빈 캐스터!

[캐스터]
서울 옥토버페스트 현장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현장 분위기 어떤가요?

[캐스터]
네, 저는 지금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열리는 독일의 대표 맥주 축제, '옥토버페스트' 현장에 나와 있는데요.

행사장에 들어서자마자 독일의 전통 음악이 흘러나오고 있고요.

이곳에서는 독일을 대표하는 10가지의 맥주 브랜드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오늘이 축제의 마지막 날인 만큼, 쾌청한 가을 날씨를 만끽하러 방문해보셔도 좋겠습니다.

아침·저녁으로는 선선하지만, 한낮에는 늦더위가 남아있는 요즘입니다.

내일도 일교차 큰 가을 날씨가 이어지겠는데요.

내일 서울 아침 기온 18도, 대전은 17도로 선선하게 출발하겠고요.

한낮 기온은 서울 29도, 전주 30도, 대구는 28도까지 올라 덥겠습니다.

이번 주 목요일부터는 추석 명절이 시작됩니다.

연휴 기간 대체로 흐리거나 구름이 많이 끼면서 늦더위는 점차 누그러지겠지만, 계속해서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고요.

연휴 셋째 날인 토요일에는 남부와 제주도에 비가 내리는 가운데, 중부 지방으로도 비가 확대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 아시안 게임이 진행 중인 나고야는 내일 점차 하늘빛만 흐려지겠지만,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 수 있겠고요.

오늘 저녁 태풍 '두쥐안'이 일본 남쪽 해상에 최근접한 뒤 북동쪽으로 방향을 틀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분산 경기가 치러지는 도쿄에서는 비바람이 예상돼 주의가 필요합니다.

내일까지 수도권과 충청을 중심으로는 대기가 건조한 가운데,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겠습니다.

산불 등 화재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불씨관리 철저히 해야겠습니다.

지금까지 서울 옥토버페스트 현장에서 YTN 윤수빈입니다.

촬영 : 유경동
영상편집 : 전자인
디자인 : 안세연

YTN 윤수빈 (su753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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