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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가을 날씨를 즐기기 좋은 주말이었지만, 오늘 중부와 남부의 기온은 사뭇 달랐습니다.
구름이 많이 낀 중부지방은 낮 동안 선선했고, 남부지방은 예년보다 더웠는데요.
휴일인 내일도 비슷하겠습니다.
내일도 중부지방은 서울이 25도에 그치는 등 선선하겠고, 남부지방은 대구가 31도까지 오르는 등 늦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오전까지 수도권과 강원도는 흐린 가운데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남부지방은 맑은 날씨에 자외선이 강하겠고요, 제주 산간에는 오후부터 비가 조금 내리겠습니다.
또, 당분간 해수면이 높아서, 해안가 저지대에서는 침수 피해 없도록 대비해야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서울 18도, 대구도 18도, 부산 21도로 예상됩니다.
낮 기온은 서울 25도, 강릉 26도, 대구 31도, 부산 30도로 예상됩니다.
다음 주 중반에는 서울도 29도까지 오르며 다시 늦더위가 나타나겠는데요.
이렇게 예년보다 기온이 높은 가운데, 올가을 첫 단풍도 예년보다 이틀가량 늦게 시작될 전망입니다.
설악산은 9월 30일, 북한산은 10월 18일, 지리산은 10월 19일 첫 단풍이 물들겠고,
2주가 지나면 단풍이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날씨였습니다.
YTN 이강문 (ikmoon@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구름이 많이 낀 중부지방은 낮 동안 선선했고, 남부지방은 예년보다 더웠는데요.
휴일인 내일도 비슷하겠습니다.
내일도 중부지방은 서울이 25도에 그치는 등 선선하겠고, 남부지방은 대구가 31도까지 오르는 등 늦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 오전까지 수도권과 강원도는 흐린 가운데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남부지방은 맑은 날씨에 자외선이 강하겠고요, 제주 산간에는 오후부터 비가 조금 내리겠습니다.
또, 당분간 해수면이 높아서, 해안가 저지대에서는 침수 피해 없도록 대비해야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서울 18도, 대구도 18도, 부산 21도로 예상됩니다.
낮 기온은 서울 25도, 강릉 26도, 대구 31도, 부산 30도로 예상됩니다.
다음 주 중반에는 서울도 29도까지 오르며 다시 늦더위가 나타나겠는데요.
이렇게 예년보다 기온이 높은 가운데, 올가을 첫 단풍도 예년보다 이틀가량 늦게 시작될 전망입니다.
설악산은 9월 30일, 북한산은 10월 18일, 지리산은 10월 19일 첫 단풍이 물들겠고,
2주가 지나면 단풍이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날씨였습니다.
YTN 이강문 (ikm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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