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쌀쌀하더니 한낮 기온 '쑥' 서울 27.7℃
주말 내내 초가을 날씨…큰 일교차에 겉옷 챙겨야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발령…마스크 착용 권고
주말 내내 초가을 날씨…큰 일교차에 겉옷 챙겨야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발령…마스크 착용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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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 아침 쌀쌀했던 서울은 한낮에는 기온이 빠르게 올라 완연한 초가을 날씨가 나타났습니다.
주말과 휴일 내내 나들이 즐기기 좋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원채영 캐스터! 오늘 낮에는 기온이 크게 올랐죠?
[캐스터]
네, 춥다고까지 느껴진 출근길이었는데, 한낮에는 25.7도까지 올라, 일교차가 12도 이상 크게 벌어졌습니다.
하늘도 맑아 가을볕 즐기기 좋은 날씨라 거리를 오가는 사람들 발걸음이 한결 기분 좋게 느껴집니다.
주말에도 이맘때 초가을 날씨가 이어져 큰 일교차에 맞게 옷을 챙기면 바깥 활동하기 좋겠는데요.
하지만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가 지난해보다 한 달가량 일찍 내려질 정도로 독감 확진자가 늘고 있는 만큼 사람이 많은 곳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하는 게 좋겠습니다.
내일도 전국이 맑은 가운데, 아침 기온은 서울 17도, 대전 16도로 예년보다 1, 2도가량 낮게 출발하겠습니다.
한낮에는 서울과 대구, 부산 모두 28도로 예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더 높겠습니다.
일요일에 제주 산간 지역에만 약한 비가 내릴 뿐 당분간 내륙은 뚜렷한 비 소식 없이, 일교차 큰 전형적인 초가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지난해보다는 폭염이 빨리 끝나면서 가을 단풍 소식이 궁금해지는데요.
올가을 첫 단풍과 절정 시기, 지난해보다는 빠르지만, 평년보다는 이틀에서 여드레가량 늦어질 것이란 예상이 나왔습니다.
첫 단풍은 설악산에서 오는 30일쯤 시작되고, 북한산이 다음 달 18일, 내장산은 27일로 전망됩니다.
중부는 10월 하순, 남부는 11월 중하순쯤 단풍이 절정에 이르겠습니다.
당분간 바닷물의 높이가 높아지는 대조기입니다.
만조 시 해안가 저지대에서는 침수나 하수 역류 피해가 없도록 대비해야겠습니다.
지금까지 홍대 거리에서 YTN 원채영입니다.
촬영 : 유경동
영상편집 : 최연호
디자인 : 김도윤
YTN 원채영 (wonchae040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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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오늘 아침 쌀쌀했던 서울은 한낮에는 기온이 빠르게 올라 완연한 초가을 날씨가 나타났습니다.
주말과 휴일 내내 나들이 즐기기 좋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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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채영 캐스터! 오늘 낮에는 기온이 크게 올랐죠?
[캐스터]
네, 춥다고까지 느껴진 출근길이었는데, 한낮에는 25.7도까지 올라, 일교차가 12도 이상 크게 벌어졌습니다.
하늘도 맑아 가을볕 즐기기 좋은 날씨라 거리를 오가는 사람들 발걸음이 한결 기분 좋게 느껴집니다.
주말에도 이맘때 초가을 날씨가 이어져 큰 일교차에 맞게 옷을 챙기면 바깥 활동하기 좋겠는데요.
하지만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가 지난해보다 한 달가량 일찍 내려질 정도로 독감 확진자가 늘고 있는 만큼 사람이 많은 곳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하는 게 좋겠습니다.
내일도 전국이 맑은 가운데, 아침 기온은 서울 17도, 대전 16도로 예년보다 1, 2도가량 낮게 출발하겠습니다.
한낮에는 서울과 대구, 부산 모두 28도로 예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더 높겠습니다.
일요일에 제주 산간 지역에만 약한 비가 내릴 뿐 당분간 내륙은 뚜렷한 비 소식 없이, 일교차 큰 전형적인 초가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지난해보다는 폭염이 빨리 끝나면서 가을 단풍 소식이 궁금해지는데요.
올가을 첫 단풍과 절정 시기, 지난해보다는 빠르지만, 평년보다는 이틀에서 여드레가량 늦어질 것이란 예상이 나왔습니다.
첫 단풍은 설악산에서 오는 30일쯤 시작되고, 북한산이 다음 달 18일, 내장산은 27일로 전망됩니다.
중부는 10월 하순, 남부는 11월 중하순쯤 단풍이 절정에 이르겠습니다.
당분간 바닷물의 높이가 높아지는 대조기입니다.
만조 시 해안가 저지대에서는 침수나 하수 역류 피해가 없도록 대비해야겠습니다.
지금까지 홍대 거리에서 YTN 원채영입니다.
촬영 : 유경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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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원채영 (wonchae040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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