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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가을 전국의 첫 단풍은 역대급 늦더위로 10월 지각 단풍을 기록했던 지난해보다 다소 일찍 시작될 전망입니다.
민간 기상업체 케이웨더는 올해 설악산의 첫 단풍이 이달 30일쯤 산 정상의 20%가 물들며 시작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평년(9월 28일)보다는 이틀 늦지만, 10월 2일에 시작했던 지난해보다는 이틀 빠른 겁니다.
이후 단풍 전선이 내려오면서 서울 북한산은 다음 달인 10월 18일, 한라산 21일, 내장산은 27일쯤 첫 단풍이 시작되며 지난해보다 최대 12일가량 빠를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산 전체의 80%가 물드는 단풍 절정기는 설악산이 10월 19일, 북한산이 11월 1일, 내장산은 11월 10일 전후가 될 것으로 봤습니다.
YTN 정혜윤 (jh030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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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전체의 80%가 물드는 단풍 절정기는 설악산이 10월 19일, 북한산이 11월 1일, 내장산은 11월 10일 전후가 될 것으로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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