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서울 일주일새 아침 기온 8도 '뚝'...낮에는 예년의 초가을

[날씨] 서울 일주일새 아침 기온 8도 '뚝'...낮에는 예년의 초가을

2026.09.11. 오전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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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올가을 들어 가장 쌀쌀한 아침입니다.

서울은 일주일새 아침 기온이 8도나 뚝 떨어졌는데요.

다만, 오후부터는 기온이 빠르게 오르면서 일교차가 무척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원채영 캐스터! 아침 공기는 쌀쌀한데, 낮에는 기온이 크게 오른다고요?

[캐스터]
네, 오늘 아침은 긴소매 차림도 쌀쌀하게 느껴집니다.

오늘 서울 아침 기온 13.4도로 하루 만에 올가을 최저 기온을 경신했는데요.

한낮 기온 27도로, 다시 예년 이맘때 수준을 회복하겠습니다.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는 날씨에 최근 독감 환자가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외출 후에는 손을 깨끗이 씻고, 실내를 자주 환기하는 등 호흡기 건강 관리에 더욱 힘써야겠습니다.

어제는 하늘에 구름이 짙게 끼면서 낮에도 기온이 크게 오르지 못했지만, 오늘은 가을볕이 내리쬐면서 한낮 기온이 크게 오르겠습니다.

대전 26도, 대구와 부산 28도로 예년 이맘때와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주말인 내일도 대체로 맑고 일교차 큰 전형적인 초가을 날씨가 이어지겠고요.

일요일에는 제주 산간에 약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당분간 바닷물의 높이가 높아지는 대조깁니다.

만조 시 해안가 저지대에서는 침수나 하수 역류 피해가 없도록 대비해야겠습니다.

지금까지 서울 상암동 야외스튜디오에서 YTN 원채영입니다.

촬영 : 이 솔
영상편집 : 이주연
디자인 : 김보나

YTN 원채영 (wonchae040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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