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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기온이 37.9도까지 오르며 나흘째 올여름 최고기온을 경신한 가운데, 절기 '입추'인 내일(7일)은 더위가 더욱 심해질 전망입니다.
기상청은 내일 서울과 가평, 안성 등 수도권 곳곳의 낮 기온이 39도까지 치솟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특히 서울은 2018년에 기록한 역대 최고기온인 39.6도를 넘어설 가능성도 있습니다.
다만, 주말인 모레부터는 동풍이 다소 약해지면서 서울 등 서쪽 지역의 낮 기온이 35도 안팎으로 내려가겠지만, 여전히 폭염경보 수준의 더위는 이어질 전망입니다.
또, 모레 새벽부터 강원 동해안에는 비가 내리기 시작해 동해안과 산간에는 120mm 이상, 경북 북부 동해안에도 많게는 60mm의 비가 예상됩니다.
YTN 김민경 (kimmin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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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모레 새벽부터 강원 동해안에는 비가 내리기 시작해 동해안과 산간에는 120mm 이상, 경북 북부 동해안에도 많게는 60mm의 비가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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