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초열대야 '강릉 30.,2℃'...열대야 일수 '역대 1위'

첫 초열대야 '강릉 30.,2℃'...열대야 일수 '역대 1위'

2026.08.01. 오후 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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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밤 강원도 강릉의 밤 최저기온이 30.2도 이하로 떨어지지 않으면서 올해 전국에서 첫 '초열대야'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이는 지난해(2025년) 첫 초열대야가 관측됐던 7월 2일(강릉 30.3℃)과 비교해 한 달 가량 늦은 기록입니다.

하지만 올해 전국 평균 열대야 일수는 30일 기준 9일로 역대 1위를 기록하고 있어 밤 더위 기세가 강력합니다.

기상청은 당분간 밤낮으로 열기가 쌓이면서 밤사이 25도 아래로 기온이 떨어지지 않는 열대야가 지속하는 곳이 많겠다며, 건강 관리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YTN 정혜윤 (jh030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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