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날씨] 추석 연휴 전날 교통사고 평소 1.4배

[이슈날씨] 추석 연휴 전날 교통사고 평소 1.4배

2026.09.22. 오후 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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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슈날씨 정수현입니다.

추석 연휴를 앞두고 내일부터 이른 귀성길에 오르는 분들도 있을 텐데요.

최근 5년간 추석 전후 교통사고를 보면 연휴 시작 전날 사고가 가장 많았습니다.

하루 평균 750건으로 평소보다 1.4배 많았고 특히 오후 4시에서 6시 사이 사고가 가장 잦았습니다.

장거리 이동이 많아지는 만큼 운전할 때는 차간 거리를 넉넉하게 두고 졸릴 때는 쉬어가면서 안전하고 여유로운 귀성길 되시길 바랍니다.

절기 추분인 내일도 한낮에는 늦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우선 내일 서울 아침 기온 19도, 전주 17도로 아침에는 선선하겠지만 낮 기온은 서울 29도, 전주 30도까지 올라 예년 기온을 1~5도가량 웃돌겠습니다.

대체로 맑은 가운데 수도권을 중심으로는 대기가 건조하겠고 동해안과 경남 남해안, 제주 해안에서는 너울성 파도가 밀려들겠습니다.

모레부터 추석 연휴의 시작인데요.

연휴 첫날에는 하늘에 구름만 많겠지만 당일에는 하늘이 흐려지면서 오전까지 동해안에, 늦은 밤부터는 중부지방에 비가 내리겠고 이에 따라 대부분 지역에서 보름달을 보기는 어렵겠습니다.

아시안게임이 열리고 있는 일본 나고야는 내일 하늘이 흐린 가운데 한때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이슈 날씨였습니다.

YTN 정수현 (tngus98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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