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내일 절기 '추분'...낮더위 계속

[날씨] 내일 절기 '추분'...낮더위 계속

2026.09.22. 오후 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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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절기 추분입니다.

보통 이 시기가 지나면 밤이 조금씩 길어지면서 완연한 가을에 한발 더 다가서게 되는데요.

하지만 내일도 낮 동안은 가을볕이 내리쬐며 다소 덥겠습니다.

우선 아침에는 서울 기온 19도, 전주 17도로 선선함이 감돌겠고요.

낮 기온은 서울 29도, 전주 30도까지 오르는 등 예년 기온을 3~4도가량 웃돌겠습니다.

또 맑은 날씨 속에 수도권을 중심으로 대기가 건조하겠고 동해안과 경남 남해안, 제주 해안에서는 너울성 파도가 높게 일겠습니다.

모레부터 한가위 연휴가 시작되는데요.

연휴 첫날에는 대체로 구름만 많겠지만 추석 당일에는 하늘빛이 흐린 가운데 오전까지 동해안에 비가 오겠고.

늦은 밤부터는 중부 지방에, 토요일에는 남부 지방에도 비가 내리겠습니다.

이에 따라 대부분 지역에서 보름달을 보기는 어렵겠습니다.

요즘 감기와 독감이 유행하면서 병원을 찾는 분들이 많습니다.

여기에 연휴 동안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을 경우 탈이 날 수도 있는데요.

따라서 연휴 동안 문을 여는 병원과 약국을 미리 확인해 놓는 것이 좋은데요.

응급똑똑과 응급의료정보제공 앱 또는 중앙응급의료센터 누리집을 통해 쉽게 확인할 수 있으니까요.

기억해두시기 바랍니다.

날씨 캔버스의 정수현, 김수현이었습니다.

YTN 이강문 (ikm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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