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초열대야 '강릉 30.,2℃ ...극한 폭염 계속, 양산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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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01. 오전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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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사이 강원도 강릉의 밤 최저기온이 30.2도 이하로 떨어지지 않으면서 올해 전국에서 첫 '초열대야'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이는 지난해(2025년) 첫 초열대야가 관측됐던 7월 2일(강릉 30.3℃)과 비교해 한 달 가량 늦은 기록이지만, 밤 더위의 기세는 점차 강해지고 있습니다.

서울에서도 10일째 열대야가 지속하는 등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찌는 듯한 밤 더위가 이어졌습니다.

한낮에도 양산 41도, 강릉 37도, 서울 34도 등 전국적으로 심한 폭염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특히 다음 주에는 서울 낮 최고 기온이 37도까지 치솟는 등 극한 더위가 전국으로 확대하겠습니다.



YTN 정혜윤 (jh030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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