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경북 울진·강원 속초 등 33℃ 넘어
폭염 중대경보 : 경남 양산·의령·창녕
폭염 중대경보 : 경남 김해·밀양 추가 발령
폭염 중대경보 : 경남 양산·의령·창녕
폭염 중대경보 : 경남 김해·밀양 추가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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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아침부터 경남 양산과 강원도 속초 등의 기온이 33도를 넘어서며 극한 더위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영남권에는 엿새째 폭염 중대경보가 발령 중인데, 찜통더위는 서울 등 수도권으로도 확대하는 양상입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고한석 기자.
[앵커]
영남권 더위가 극심한데, 아침부터 기온이 치솟고 있군요.
[기자]
네, 경남 양산과 경북 울진 금산리, 강원 속초와 동해 기온은 오전 9시쯤 이미 33도를 넘어섰습니다.
연일 전국 최고 기온을 나타내는 양산의 경우, 오늘도 39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양산과 함께 폭염 중대경보가 발효 중인 경남 의령, 창녕도 최고 기온 39도,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극단적인 더위가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조금 전 오전 10시를 기해 경남 김해와 밀양에도 폭염 중대경보를 추가로 발령했습니다.
또, 서울 서남권과 인천 북부, 경기도 광주와 파주 남부로 폭염경보를 확대했습니다.
어제 서울에도 보름 만에 폭염경보가 발령되는 등 전국으로 폭염경보가 확대하는 양상입니다.
극한 더위는 다음 주까지 쉼 없이 이어지겠습니다.
이중 고기압의 영향으로 계속 열이 축적되고 있는 데다, 뜨거운 수증기까지 남쪽에서 유입돼 더 더워집니다.
다음 주가 더위의 절정이 될 것으로 보이는데, 영남권은 40도를 넘을 수 있고, 서울도 36도까지 오를 전망입니다.
열대야도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어젯밤에도 강원 산간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서 밤 최저 기온이 25도를 넘어 열대야가 나타났습니다.
기후위기로 인한 지구온난화로 해가 갈수록 밤낮없는 더위가 심해지면서 올해 열대야 일수는 이미 역대 최장입니다.
지금까지 과학기상부에서 YTN 고한석입니다.
YTN 고한석 (hsg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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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경남 양산과 강원도 속초 등의 기온이 33도를 넘어서며 극한 더위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영남권에는 엿새째 폭염 중대경보가 발령 중인데, 찜통더위는 서울 등 수도권으로도 확대하는 양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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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한석 기자.
[앵커]
영남권 더위가 극심한데, 아침부터 기온이 치솟고 있군요.
[기자]
네, 경남 양산과 경북 울진 금산리, 강원 속초와 동해 기온은 오전 9시쯤 이미 33도를 넘어섰습니다.
연일 전국 최고 기온을 나타내는 양산의 경우, 오늘도 39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양산과 함께 폭염 중대경보가 발효 중인 경남 의령, 창녕도 최고 기온 39도,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극단적인 더위가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조금 전 오전 10시를 기해 경남 김해와 밀양에도 폭염 중대경보를 추가로 발령했습니다.
또, 서울 서남권과 인천 북부, 경기도 광주와 파주 남부로 폭염경보를 확대했습니다.
어제 서울에도 보름 만에 폭염경보가 발령되는 등 전국으로 폭염경보가 확대하는 양상입니다.
극한 더위는 다음 주까지 쉼 없이 이어지겠습니다.
이중 고기압의 영향으로 계속 열이 축적되고 있는 데다, 뜨거운 수증기까지 남쪽에서 유입돼 더 더워집니다.
다음 주가 더위의 절정이 될 것으로 보이는데, 영남권은 40도를 넘을 수 있고, 서울도 36도까지 오를 전망입니다.
열대야도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어젯밤에도 강원 산간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서 밤 최저 기온이 25도를 넘어 열대야가 나타났습니다.
기후위기로 인한 지구온난화로 해가 갈수록 밤낮없는 더위가 심해지면서 올해 열대야 일수는 이미 역대 최장입니다.
지금까지 과학기상부에서 YTN 고한석입니다.
YTN 고한석 (hsgo@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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