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곳곳 열대야…서울 밤 최저 27.6℃
한낮엔 폭염…최고체감 서울 34℃·대구 37℃
전국 곳곳 폭염특보·열대야특보 발효 중
한낮엔 폭염…최고체감 서울 34℃·대구 37℃
전국 곳곳 폭염특보·열대야특보 발효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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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끝으로 출근길 날씨 살펴보겠습니다.
YTN 야외 스튜디오 연결합니다. 원이다 캐스터!
[캐스터]
네, 원이다입니다.
[앵커]
밤에도 무척 덥더라고요. 열대야가 나타난 곳이 많을 것 같은데, 어떻습니까?
[캐스터]
네, 전국 곳곳에 '열대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밤사이에도 열기가 충분히 식지 못했습니다.
현재 기준, 서울의 밤 최저기온은 27.6도로, 열대야가 나타나고 있고요.
그 밖의 지역에서도 기온이 25도 이상을 유지하며, 아침을 맞이했습니다.
[앵커]
그럼 오늘 낮에는 얼마나 더울까요?
[캐스터]
네, 한낮에는 폭염이 기승을 부리며, 마치 찜통이나 한증막에 들어간 듯하겠습니다.
서울의 최고체감온도 34도, 대구는 무려 37도까지 치솟을 전망입니다.
현재 서울을 비롯한 전국 곳곳에 '폭염특보'와 '열대야특보'가 발효 중입니다.
간밤에 열대야가 나타난 곳이 많았고요.
지금은 벌써 서울 기온이 27.9도, 강릉 29.8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낮에는 서울 33도, 광주 32도까지 크게 오르겠고, 지형적인 영향을 받는 경북 지방은 대구 36도, 포항 37도까지 치솟는 등, 온열질환 위험이 계속되겠습니다.
또 곳곳에서 자외선 지수도 '위험' 수준에 달할 것으로 보이니까요.
노약자나 어린이, 야외에서 작업하시는 분들은 바깥활동을 자제하시기 바랍니다.
뜨거운 날씨에 대기가 불안정해져, 오후에는 중부와 전북 내륙에 5∼40mm의 소나기가 지나겠습니다.
또 전남과 경남, 제주도에도 비가 조금 내리겠습니다.
내일은 서쪽 지방에서 비가 시작돼, 점차 전국으로 비가 확대하겠고요.
특히, 밤사이에는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강한 비가 집중되겠습니다.
비와 함께 폭염은 일시 주춤할 전망입니다.
당분간 남해안과 제주도 해안에는 너울성 파도가 높게 일겠습니다.
파도가 방파제나 해안도로를 넘을 수 있는 만큼 해안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YTN 원이다입니다.
촬영 : 이솔
영상편집 : 신수정
디자인 : 김현진
YTN 원이다 (wonleeda9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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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02-398-8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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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원이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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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도 무척 덥더라고요. 열대야가 나타난 곳이 많을 것 같은데,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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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전국 곳곳에 '열대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밤사이에도 열기가 충분히 식지 못했습니다.
현재 기준, 서울의 밤 최저기온은 27.6도로, 열대야가 나타나고 있고요.
그 밖의 지역에서도 기온이 25도 이상을 유지하며, 아침을 맞이했습니다.
[앵커]
그럼 오늘 낮에는 얼마나 더울까요?
[캐스터]
네, 한낮에는 폭염이 기승을 부리며, 마치 찜통이나 한증막에 들어간 듯하겠습니다.
서울의 최고체감온도 34도, 대구는 무려 37도까지 치솟을 전망입니다.
현재 서울을 비롯한 전국 곳곳에 '폭염특보'와 '열대야특보'가 발효 중입니다.
간밤에 열대야가 나타난 곳이 많았고요.
지금은 벌써 서울 기온이 27.9도, 강릉 29.8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낮에는 서울 33도, 광주 32도까지 크게 오르겠고, 지형적인 영향을 받는 경북 지방은 대구 36도, 포항 37도까지 치솟는 등, 온열질환 위험이 계속되겠습니다.
또 곳곳에서 자외선 지수도 '위험' 수준에 달할 것으로 보이니까요.
노약자나 어린이, 야외에서 작업하시는 분들은 바깥활동을 자제하시기 바랍니다.
뜨거운 날씨에 대기가 불안정해져, 오후에는 중부와 전북 내륙에 5∼40mm의 소나기가 지나겠습니다.
또 전남과 경남, 제주도에도 비가 조금 내리겠습니다.
내일은 서쪽 지방에서 비가 시작돼, 점차 전국으로 비가 확대하겠고요.
특히, 밤사이에는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강한 비가 집중되겠습니다.
비와 함께 폭염은 일시 주춤할 전망입니다.
당분간 남해안과 제주도 해안에는 너울성 파도가 높게 일겠습니다.
파도가 방파제나 해안도로를 넘을 수 있는 만큼 해안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YTN 원이다입니다.
촬영 : 이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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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원이다 (wonleeda9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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