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날씨] 월드컵 몬테레이 '찜통더위' 변수...내일 서쪽 지역 다소 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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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날씨] 월드컵 몬테레이 '찜통더위' 변수...내일 서쪽 지역 다소 더워

2026.06.24. 오후 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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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슈 날씨 정수현입니다.

내일은 우리나라 축구대표팀의 월드컵 조별리그 3차전이 열리는 날이죠.

경기가 열리는 멕시코 몬테레이는 앞서 2차전이 치러졌던 과달라하라보다 더 무더운 지역인데요.

여름철 기온이 35도를 웃도는 날이 많아서 폭염이 선수들의 체력과 경기력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실제 경기 시간대에도 기온이 30도를 웃돌 것으로 예상되고요.

습도까지 높아서 체감온도는 무려 40도에 육박하겠습니다.

찜통더위를 얼마나 잘 극복하는지가 경기력에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우리나라도 응원 열기로 뜨거울 전망인데요.

내일 하늘에는 구름이 다소 지나는 가운데 볕이 무척 강하겠고, 자외선 지수가 높게 치솟겠습니다.

거리 응원 나서신다면, 자외선 차단에 신경 쓰시기 바랍니다.

내일도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는 날이 다소 덥겠습니다.

서울 낮 기온이 27도, 광주는 28도 등 이맘때 초여름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반면, 동풍이 닿는 동해안 지역은 강릉이 21도에 그치며 비교적 선선하겠습니다.

또 곳곳으로는 한때 요란한 소나기가 지나겠는데요.

비의 양은 5에서 최대 80mm가 되겠고요, 지역별 강수 편차가 크겠습니다.

벼락과 돌풍, 우박이 동반될 수도 있어서 안전사고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주 후반에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더위가 점차 강해지겠습니다.

지금까지 이슈 날씨였습니다.


YTN 정수현 (tngus98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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