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내일 찬 공기 '요란한 소나기'...'몬테레이' 찜통더위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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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내일 찬 공기 '요란한 소나기'...'몬테레이' 찜통더위 변수

2026.06.24. 오후 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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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밤, 전국 곳곳 돌풍·벼락·우박 동반 소나기
월드컵 3차전 '멕시코 몬테레이' 찜통더위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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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북쪽 상공으로 찬 공기가 남하하며 전국 곳곳에 돌풍과 벼락, 우박을 동반한 요란한 소나기가 지나겠습니다.

기상청은 내일 북쪽 상공에서 영하 15도 안팎에 달하는 찬 공기가 남하해 전국적으로 대기가 불안정해지겠다고 밝혔습니다.

따라서 내일 오후부터 밤사이 내륙에는 최고 60mm, 강원도에는 최고 80mm까지 소나기가 오겠고, 일부 지역에는 시간당 20에서 30mm의 다소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특히 비와 함께 돌풍이 불고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을 것으로 보여 소나기가 내리는 곳에서는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합니다.

월드컵 3차전이 열리는 멕시코 몬테레이는 내일 30도를 웃도는 찜통더위가 예상됩니다.

특히 높은 습도 탓에 체감온도는 40도에 육박할 수 있어 찜통더위가 중요한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경기가 시작하는 내일 오전 10시, 우리나라는 서울 기준 대체로 구름이 많겠고, 기온은 24도로 예상됩니다.

YTN 정혜윤 (jh030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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