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등 중부·경북 중북부 오후 5∼30mm 소나기
밤부터 전국 곳곳 비…주말까지 '강하고 많은 비'
거리 응원 시 무더위 유의…폭염 뒤 폭우 대비해야
밤부터 전국 곳곳 비…주말까지 '강하고 많은 비'
거리 응원 시 무더위 유의…폭염 뒤 폭우 대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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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리나라 축구대표팀의 조별리그 2차전이 많은 기대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이곳 여의도 일대에서는 거리 응원이 예정되어 있는데, 현장에 나와 보니, 지난주보다 규모가 커져 더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오늘 거리 응원하실 때는 무더위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우리나라 시간으로 오전 10시, 한국과 멕시코의 경기가 펼쳐집니다.
멕시코 과달라하라는 최근 우기에 접어들면서 기습 폭우가 쏟아지곤 했는데요.
현재 예보 상으로는 경기 시간 동안 대체로 맑겠고, 기온은 20도를 다소 웃돌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나라 기온도 보겠습니다.
밤사이 열대야에 근접한 체감 더위가 나타났는데요.
현재 서울 기온은 22.7도, 전주 22도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한낮에는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일부와 영남 곳곳에 '폭염주의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서울 33도, 대구 32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단옷날인 오늘, 더위 속 중부와 경북 중북부에는 오후 한때 소나기가 지나겠습니다.
또 극심한 고온을 꺾어줄 비도 차츰 내리겠는데요.
비구름은 제주도를 시작으로, 늦은 오후가 되면, 호남지방까지 올라오겠고, 밤사이에는 전국 곳곳으로 확대하겠습니다.
내일까지 제주 산간에 최고 250 이상, 남해안과 동해안에 100 이상, 서울 등 내륙에도 최고 80mm의 많은 비가 강하게 쏟아질 전망입니다.
오늘 거리 응원하실 때는 무더위에 대비해 수분 섭취를 충분히 해주시고요.
폭염 뒤에는 폭우가 예고돼 있어, 호우 대비 잘 해주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YTN 원이다입니다.
촬영 : 김만진
영상편집 : 문지환
디자인 : 김보나
YTN 원이다 (wonleeda9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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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오늘 거리 응원하실 때는 무더위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우리나라 시간으로 오전 10시, 한국과 멕시코의 경기가 펼쳐집니다.
멕시코 과달라하라는 최근 우기에 접어들면서 기습 폭우가 쏟아지곤 했는데요.
현재 예보 상으로는 경기 시간 동안 대체로 맑겠고, 기온은 20도를 다소 웃돌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나라 기온도 보겠습니다.
밤사이 열대야에 근접한 체감 더위가 나타났는데요.
현재 서울 기온은 22.7도, 전주 22도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한낮에는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일부와 영남 곳곳에 '폭염주의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서울 33도, 대구 32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단옷날인 오늘, 더위 속 중부와 경북 중북부에는 오후 한때 소나기가 지나겠습니다.
또 극심한 고온을 꺾어줄 비도 차츰 내리겠는데요.
비구름은 제주도를 시작으로, 늦은 오후가 되면, 호남지방까지 올라오겠고, 밤사이에는 전국 곳곳으로 확대하겠습니다.
내일까지 제주 산간에 최고 250 이상, 남해안과 동해안에 100 이상, 서울 등 내륙에도 최고 80mm의 많은 비가 강하게 쏟아질 전망입니다.
오늘 거리 응원하실 때는 무더위에 대비해 수분 섭취를 충분히 해주시고요.
폭염 뒤에는 폭우가 예고돼 있어, 호우 대비 잘 해주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YTN 원이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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