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무더위 속 비·소나기 예보...거리 응원엔 날씨 불편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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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무더위 속 비·소나기 예보...거리 응원엔 날씨 불편 없어

2026.06.19. 오전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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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속 여의도 월드컵 거리 응원 열린다
서울 등 중부·경북 중북부 오후 5∼30mm 소나기
밤부터 전국 곳곳 비…주말까지 '강하고 많은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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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끝으로 출근길 알아보겠습니다.

야외에 나가 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합니다. 원이다 캐스터!

[캐스터]
네, 여의도 일대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지난 주에 이어 오늘도 그곳에서 월드컵 거리 응원이 예고돼 있죠. 현장 분위기 어떻습니까?

[캐스터]
네, 이곳 여의도 일대는 거리 응원 준비를 모두 마쳤습니다.

시민들을 위한 식음료 부스가 마련되어 있고요.

지난주보다 규모가 더 커져 대형 무대와 스크린도 추가로 설치됐습니다.

우리나라 축구대표팀 조별리그 2차전까지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무더위에 단단히 대비하시고 이곳으로 응원 나와보셔도 좋겠습니다.

우리나라 시간으로 오전 10시, 한국과 멕시코의 경기가 펼쳐집니다.

멕시코 과달라하라는 최근 우기에 접어들면서 기습 폭우가 쏟아지곤 했는데요.

현재 예보 상으로는 경기 시간 동안 대체로 맑겠지만, 언제든지 비가 변수가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 기온 자체는 20도를 다소 웃도는 정도지만 습도가 높아서 후텁지근하겠습니다.

우리나라 기온도 보겠습니다.

밤사이 열대야에 근접한 체감 더위가 나타났는데요.

한낮에도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일부와 영남 곳곳에 '폭염주의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서울 33도, 대구 32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더위 속 중부와 경북 중북부에는 오후 한때 소나기가 지나겠습니다.

또 극심한 고온을 꺾어줄 비도 차츰 내리겠는데요.

비구름은 제주도를 시작으로, 늦은 오후가 되면, 호남지방까지 올라오겠고, 밤사이에는 전국 곳곳으로 확대하겠습니다.

내일까지 제주 산간에 최고 250 이상, 남해안과 동해안에 100 이상, 서울 등 내륙에도 최고 80mm의 많은 비가 강하게 쏟아질 전망입니다.

이번에도 평일 오전 시간대에 경기가 치러지면서 거리 응원에 참여하지 못하는 분들도 많으실 텐데요.

YTN 생중계를 통해 생생한 거리 응원 현장 분위기를 만끽해보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YTN 원이다입니다.


촬영 : 김만진
영상편집 : 문지환
디자인 : 김보나


YTN 원이다 (wonleeda9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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