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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낮 동안 더위가 심하지 않았습니다.
현재 서울 기온은 26.1도로 평년 수준을 다소 밑돌고 있는데요.
다만 저녁까지 내륙 곳곳으로 요란한 소나기가 내릴 수 있겠습니다.
갑작스러운 비에 대비해 가방 속에 작은 우산 하나 챙겨 나오시기 바랍니다.
내일은 북중미 월드컵 우리나라의 조별리그 첫 경기가 열립니다.
우리 시각으로 오전 11시에 경기가 시작되고 곳곳에서 거리 응원이 펼쳐질 텐데요, 대체로 맑은 하늘이 함께하면서 날씨로 인한 큰 불편은 없겠습니다.
다만 낮 동안에는 자외선이 무척 강하니까요.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덧바르고, 모자나 양산도 챙기시는 게 좋겠습니다.
지역별 내일 아침 기온을 보면, 서울 16도, 대전 15도, 울산은 17도로 선선하게 출발하겠고요.
한낮 기온은 서울 28도, 광주 29도, 대구는 30도까지 오르는 등 평년 수준을 다소 웃돌겠습니다.
또, 오후부터 저녁 사이 강원 중북부 내륙과 산간에는 5~10mm 요란한 소나기가 지날 수 있겠습니다.
이후 주말인 모레부터는 서울에도 30도 안팎의 낮 더위가 나타날 전망입니다.
내일 북중미 월드컵 체코전이 치러지는 멕시코 과달라하라는 기습 소나기가 변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고도가 높아 해가 진 뒤에는 기온이 빠르게 떨어지며 크게 덥진 않겠는데요.
다만 현지 시각 내일 오후 8시 전후로 소나기가 내리고 벼락과 돌풍을 동반하며 요란하게 쏟아질 수 있겠습니다.
앞으로 YTN은 우리나라 조별리그가 열리는 때에 맞춰 월드컵 날씨도 함께 전해드릴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YTN 윤수빈입니다.
촬영 : 이솔
영상편집 : 양영운
디자인 : 안세연
YTN 윤수빈 (su753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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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02-398-8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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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서울 기온은 26.1도로 평년 수준을 다소 밑돌고 있는데요.
다만 저녁까지 내륙 곳곳으로 요란한 소나기가 내릴 수 있겠습니다.
갑작스러운 비에 대비해 가방 속에 작은 우산 하나 챙겨 나오시기 바랍니다.
내일은 북중미 월드컵 우리나라의 조별리그 첫 경기가 열립니다.
우리 시각으로 오전 11시에 경기가 시작되고 곳곳에서 거리 응원이 펼쳐질 텐데요, 대체로 맑은 하늘이 함께하면서 날씨로 인한 큰 불편은 없겠습니다.
다만 낮 동안에는 자외선이 무척 강하니까요.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덧바르고, 모자나 양산도 챙기시는 게 좋겠습니다.
지역별 내일 아침 기온을 보면, 서울 16도, 대전 15도, 울산은 17도로 선선하게 출발하겠고요.
한낮 기온은 서울 28도, 광주 29도, 대구는 30도까지 오르는 등 평년 수준을 다소 웃돌겠습니다.
또, 오후부터 저녁 사이 강원 중북부 내륙과 산간에는 5~10mm 요란한 소나기가 지날 수 있겠습니다.
이후 주말인 모레부터는 서울에도 30도 안팎의 낮 더위가 나타날 전망입니다.
내일 북중미 월드컵 체코전이 치러지는 멕시코 과달라하라는 기습 소나기가 변수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고도가 높아 해가 진 뒤에는 기온이 빠르게 떨어지며 크게 덥진 않겠는데요.
다만 현지 시각 내일 오후 8시 전후로 소나기가 내리고 벼락과 돌풍을 동반하며 요란하게 쏟아질 수 있겠습니다.
앞으로 YTN은 우리나라 조별리그가 열리는 때에 맞춰 월드컵 날씨도 함께 전해드릴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YTN 윤수빈입니다.
촬영 : 이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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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윤수빈 (su753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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