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이맘때 초여름 날씨...오후부터 곳곳 '요란한 소나기'
전체메뉴

[날씨] 이맘때 초여름 날씨...오후부터 곳곳 '요란한 소나기'

2026.06.11. 오전 07:33.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앵커]
끝으로 출근길 날씨 살펴보겠습니다.

YTN 야외 스튜디오 연결합니다. 원이다 캐스터!

[캐스터]
네, 원이다입니다.

[앵커]
어제 서울은 비가 오는 듯 마는 듯 했는데요. 오늘은 비나 소나기 소식 있습니까?

[캐스터]
네, 지금은 하늘이 잠잠하지만, 오늘 오후부터는 서울을 비롯한 전국 곳곳에 요란한 소나기 예보가 있습니다.

불시에 벼락과 돌풍, 우박을 동반하며 요란하게 쏟아지는 곳도 있을 것으로 보여, 안전사고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요즘 크게 덥지 않아 활동하기 수월한데요. 오늘 기온 전망은 어떻습니까?

네, 오늘도 이맘때 초여름 날씨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현재 17.3도를 보이고 있는 서울 기온, 한낮에도 27도로, 심한 더위는 없겠는데요.

다만, 영남지방의 경우, 30도 가까이 오르는 곳에선 다소 덥겠습니다.

그럼 자세한 전국 날씨 살펴보겠습니다.

오늘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하늘에 구름만 다소 지나겠습니다.

다만, 오후부터 저녁 사이, 서울을 비롯한 중부와 전북, 영남 일부 지역에 5∼30mm의 소나기가 예상되는데요.

특히, 강원 영서는 최고 50mm의 소나기가 시간당 20mm 안팎으로 다소 강하게 쏟아질 수 있어, 주의하셔야겠습니다.

기온도 보시면, 오전 8시를 향해가는 지금, 현재 서울 17.3도, 청주와 대전 18.9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낮에는 대체로 어제와 비슷하겠는데요.

서울과 광주 27도, 대구 29도까지 오르겠고요.

기온의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다가오는 주말부터는 서울도 30도 안팎의 낮 더위가 이어지겠고요.

휴일, 중부 일부 내륙에는 소나기가, 제주에는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오늘 소나기가 내리지 않을 때는 구름 사이로 볕이 매우 강하겠습니다.

전국의 자외선 지수가 '매우 높음' 수준까지 치솟을 것으로 보이니까요.

소나기와 자외선에 모두 대비해 양우산 챙겨 나오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YTN 원이다입니다.


촬영 : 김만진
영상편집 : 문지환
디자인 : 김현진


YTN 원이다 (wonleeda95@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