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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한여름 같은 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영남 곳곳에서는 하루 만에 다시 올해 최고기온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오후 2시 반 기준, 경남 밀양과 양산은 34.5도까지 올랐고, 경주 34.2도, 구미 33.3도, 대구 33.1도 등 영남 곳곳의 낮 기온이 33도 안팎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창원과 진주, 경주 등 곳곳에서는 5월 중순 기준 역대 최고기온 기록도 새로 쓰였습니다.
기상청은 맑은 하늘에 강한 햇볕이 더해져 앞으로 2∼3시간가량은 기온이 더 오를 가능성이 있다며, 건강 관리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YTN 김민경 (kimmin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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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맑은 하늘에 강한 햇볕이 더해져 앞으로 2∼3시간가량은 기온이 더 오를 가능성이 있다며, 건강 관리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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