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5월 중순 역대 최고 더위...내일도 더위 기승

[날씨] 5월 중순 역대 최고 더위...내일도 더위 기승

2026.05.17. 오후 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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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때 이른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현재 경남 밀양과 양산은 34.5도까지 올라서, 하루 만에 다시 올 최고 기온을 경신했고요.

영남 지방 곳곳에서는 5월 중순 기준, 역대 최고 기온을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

내일도 한여름 수준의 더위는 계속됩니다.

서울 한낮 기온 30도, 광주 32도, 대구는 34도까지 치솟으며 평년 수준을 5~8도가량 크게 웃돌겠습니다.

내일 전국 하늘 대체로 맑겠지만, 자외선 지수가 매우 높게 치솟겠고요.

오존 농도도 짙게 나타나는 곳이 많겠습니다.

더위뿐만 아니라, 자외선 차단에도 신경 써주셔야겠습니다.

때 이른 더위는 이번 주 수요일과 목요일 사이, 전국에 비가 내리며 주춤할 전망입니다.

날씨였습니다.


YTN 윤수빈 (soobi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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