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내일까지 곳곳 산발적 비...일부 벼락·돌풍·우박 동반

[날씨] 내일까지 곳곳 산발적 비...일부 벼락·돌풍·우박 동반

2026.05.11. 오후 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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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서울은 약한 비가 내렸다 그치기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비가 잠시 소강상태를 보이고 있는데요.

흐린 날씨 속에 현재 서울 기온은 20.7도로, 어제 같은 시각보다 5도가량 낮습니다.

퇴근길 무렵에도 산발적인 비가 예상되는 만큼, 우산 꼭 챙겨 나오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레이더 화면부터 살펴보겠습니다.

비구름은 현재 경기 서부 지역에 분포해 있는데요.

점차 그 밖의 중부와 전북, 경북 지역까지 확대하겠습니다.

비의 양은 충청 이남 지역에 최고 40~60mm, 서울 등 중북부 지방은 5~20mm가 되겠고요.

곳에 따라, 벼락과 돌풍, 우박을 동반하며 요란하게 내릴 수 있겠습니다.

비는 내일 오후면 대부분 그치겠지만, 경남과 제주는 저녁까지 이어지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평년 수준을 2~3도가량 웃돌겠습니다.

서울과 대전, 부산 모두 15도로 출발하겠고요.

한낮 기온은 서울과 대구 22도, 광주 21도 등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습니다.

이후 기온이 다시 오름세를 보이면서, 주 후반에는 30도 안팎의 때 이른 더위가 나타날 전망입니다.

중부와 전북, 경북을 중심으로는 비와 함께 초속 15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겠습니다.

날아갈 수 있는 물건은 단단히 고정하는 등 안전사고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지금까지 YTN 윤수빈입니다.

촬영 : 김만진
영상편집 : 이은경
디자인 : 김보나


YTN 윤수빈 (su753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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