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다시 때 이른 더위·내일 서울 29℃...4·19혁명 국민문화제 현장

[날씨] 다시 때 이른 더위·내일 서울 29℃...4·19혁명 국민문화제 현장

2026.04.18. 오후 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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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주말인 오늘, 맑은 가운데, 다시 여름 더위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때 이른 고온현상은 휴일인 내일까지 이어질 전망인데요.

야외에 나가 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해보겠습니다. 원이다 캐스터!

[캐스터]
네, 서울 강북구 일대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오늘 얼마나 덥습니까?

[캐스터]
네, 현재 기준, 서울 기온은 27.1도까지 올라, 6월 상순에 해당하는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4·19혁명 국민문화제를 즐기는 시민들도 대부분 반소매 차림을 한 모습인데요.

날은 덥지만, 이곳에서는 내일도 민주주의 가치를 계승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인데요.

그럼 강북구청장님의 목소리를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이순희 / 강북구청장 : 오늘이 저희 강북구 4·19 국민문화제 14년째입니다. 날씨도 너무 좋고 하늘도 축복해주는 것 같아서 너무 기쁘고 많은 국민이 참석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그날의 함성이 들리는 것 같지 않으세요?]

오늘 전국에서 가장 더운 곳은 강원도 정선으로 현재 기준, 30.1도를 기록하며, 올봄 최고 기온을 경신했습니다.

휴일인 내일은 서울도 오늘보다 기온이 더 올라, 고온현상이 최고조에 달하겠고요.

29도까지 치솟으며, 기록을 갈아치울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 밖의 지역은 광주와 대구 22도가 예상됩니다.

내일, 전남 해안과 제주도에만 산발적인 비가 내릴 뿐 내륙은 맑은 날씨 속 고온까지 겹쳐 대기의 메마름이 계속되겠습니다.

특히,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건조주의보'가 확대되고 있는 만큼 산불 등 봄철 화재 예방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다음 주 월요일에는 전국 곳곳에 약한 봄비가 내리겠고요.

기온이 예년 수준으로 제 자리를 되찾을 전망입니다.

주말 동안 낮 동안에는 덥더라도 봄의 가장 큰 특징인 일교차를 잊지 마시고요.

나들이 나오실 때는 겉옷을 잘 챙겨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YTN 원이다입니다.

촬영 : 이 솔
영상편집 : 변지영
디자인 : 김도윤

YTN 원이다 (wonleeda9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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