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주말 다시 초여름...'4·19혁명 국민문화제' 열려

[날씨] 주말 다시 초여름...'4·19혁명 국민문화제' 열려

2026.04.18. 오전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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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주말인 오늘,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면서 다시 낮 기온이 크게 오르겠습니다.

고온 현상이 나타나는 가운데, 중부지방을 중심으로는 건조특보가 확대되고 있는데요.

자세한 날씨,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원이다 캐스터!

[캐스터]
네, 서울 강북구 일대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오늘은 날이 다시 더워진다고요?

[캐스터]
네, 어제 하루, 고온이 잠시 쉬어갔는데요, 오늘은 다시 낮 기온이 25도 안팎까지 크게 올라, 초여름을 방불케 하겠습니다.

이곳에서는 4·19 혁명의 민주주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한 국민문화제가 열렸는데요.

1960년대를 재현하는 거리 퍼레이드를 비롯한 다양한 행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방문해보시면 뜻깊은 주말이 될 것 같습니다.

주말인 오늘, 대부분 지역이 고기압의 영향권에서 맑은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다만, 제주도는 오늘도 기압골의 영향을 받는 곳이 있겠습니다.

'건조특보' 경기와 충북 일부 지역으로 또 한차례 확대됐습니다.

서울을 비롯한 중부 곳곳에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부는 만큼 산불 등 봄철 화재 예방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쾌청한 하늘에 봄볕이 내리쬐며 오늘 중부와 전북을 중심으로는 자외선이 매우 강하겠고요, 오늘 낮 기온은 (서울 27도), 전주와 대구 26도까지 올라,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휴일인 내일은 서울 낮 기온 29도로 때 이른 고온현상이 정점을 찍겠고요, 다음 주 월요일, 전국 곳곳에 봄비가 내리며 예년의 기온을 회복할 전망입니다.

오늘 남부 해안가를 중심으로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 특히, 제주도에는 너울성 파도도 높게 일겠습니다.

해당 지역에서는 해안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YTN 원이다입니다.

촬영 : 이 솔
영상편집 : 변지영
디자인 : 김보나

YTN 원이다 (wonleeda9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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