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낮 동안 기온 '쑥', 초여름 날씨...큰 일교차 유의

[날씨] 낮 동안 기온 '쑥', 초여름 날씨...큰 일교차 유의

2026.04.13. 오후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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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가 되니 기온이 빠르게 오르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 기온은 22.8도로, 어제 같은 시각보다도 4도가량 더 높고요.

앞으로 기온은 2도 정도 더 올라서, 올봄 최고 기온을 경신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한낮에는 다소 덥게도 느껴질 수 있지만, 해가 지면 기온이 금세 떨어지니까요.

겉옷으로 체온조절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오늘 내륙 지역 구름만 다소 지날 뿐 대체로 맑은 하늘이 드러나 있습니다.

대기 질도 양호한데요.

다만 제주도는 종일 하늘빛이 흐린 가운데, 오락가락 빗방울이 떨어지겠습니다.

오늘 서쪽을 중심으로는 서울 한낮 기온이 25도, 전주는 26도 등 평년 수준을 4~8도가량 웃돌겠습니다.

반면, 동풍의 영향을 받는 동해안 지역은 강릉이 21도에 머무는 등 비교적 선선하겠습니다.

당분간 25도 안팎의 고온 현상은 계속되겠고요.

내일은 남해안과 제주도에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오늘 제주도에는 초속 15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겠습니다.

날아갈 수 있는 물건은 고정하는 등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YTN 윤수빈입니다.

촬영 : 이솔
영상편집 : 이은경
디자인 : 안세연

YTN 윤수빈 (su753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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