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윤중로 봄꽃축제 마지막 날...내일도 때늦은 꽃샘추위

[날씨] 윤중로 봄꽃축제 마지막 날...내일도 때늦은 꽃샘추위

2026.04.07. 오후 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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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곳곳으로 비가 지났지만, 이곳 윤중로는 여전히 벚꽃 물결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법 쌀쌀해진 날씨에도 윤중로는 막바지 벚꽃을 즐기기 위한 시민들로 북적이는 모습인데요.

서로 사진을 찍어주며 산책을 즐기는 시민들의 얼굴에는 설렘이 가득합니다.

그럼 축제 현장을 찾은 시민의 목소리 들어보겠습니다.

[유병한 / 서울 영등포구 : 어제 비가 너무 많이 와서 벚꽃이 다 떨어졌을까 걱정돼서 오늘 서둘러 구경 나왔는데 다행히도 활짝 펴서 너무 잘 나왔다 싶고 모레 또 비 소식이 있어서 오늘 너무 잘 나온 것 같습니다.]

내일까지는 때아닌 꽃샘추위가 이어집니다.

내일 서울 아침 기온은 3도, 광주와 대구는 1도로 오늘보다 1~5도가량 낮아 공기가 더 차가워지겠고요.

낮 동안에는 대체로 맑은 하늘 아래, 서울 기온이 15도, 대전 17도, 광주는 19도까지 오르겠지만 일교차가 무척 크게 나겠습니다.

다가오는 목요일부터 금요일 사이 전국에 또 한차례 비가 예보되어 있습니다.

이후 기온은 다시 오름세를 보일 전망입니다.

현재 서울 기온은 13도 안팎을 보이고 있지만, 해가 진 뒤 퇴근길 무렵에는 다시 기온이 한자릿수까지 떨어지며 날이 급격히 쌀쌀해집니다.

감기 등 호흡기 질환에 걸리지 않도록, 옷차림과 건강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YTN 윤수빈입니다.


촬영 : 이솔
영상편집 : 강은지
디자인 : 김보나


YTN 윤수빈 (su753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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